미국 역사상 최초로 현직 대통령을 피고인 신분으로 만들었던 희대의 스캔들이 미국의 정치와 사회에 끼친 영향을 돌아본다. 백악관 대학생 인턴이었던 모니카 르윈스키와 클린턴 대통령의 스캔들을 집중조명한 7부작 다큐멘터리 프로그램
미드/해외예능 / 메가다큐
15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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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월 1일(월) 밤 11시 첫 방송, 매주 월요일 밤 11시 방송